JOJOじょじょのお絵かきブログ

映画や旅行に関するイラストや漫画を描きます。和韓翻訳中に気になった単語を調べたりします。

【言葉、단어들】二番煎じ(にばんせんじ)・二番茶(にばんちゃ) 뜻

일본어 표현 중에 二番煎じ(にばんせんじ) `니반센지` 라는 말이 있는데 일본어 사전에서 찾아보면 다음과 같다.

 

  1. 一度煎じたものをもう一度煎じること。また、そのもの。「二番煎じの茶」
  2. 前にあったことの模倣で新味のないもの。「二番煎じのコマーシャル」

にばんせんじ【二番煎じ】の意味 - goo国語辞書

 

명사

* 재탕한 약[차]; 전하여, 새로운 맛이 없는 두 번째의 것; 앞의 것을 되풀이함.



昨年さくねん
の二番煎にばんせん
じでは客きゃく
を引ひ
けない 

작년 것의 재탕으로는 손님을 끌지 못한다


にばんせんじ : 네이버 일본어사전

 

 

한 번 우려낸 것을 한 번 더 우려내는 행동이나 그 것 자체를 일컷는 말인데 이전에 나온 아이디어를 다시 쓰거나 남의 것을 배낄 때 사용한다. 도용, 도작, 표절보다는 의도적인 면이나 강도가 더 약한 뉘앙스의 단어이고 비속어인 パクり(파쿠리)보다는 그나마 격식이 있겠으나 의미상 상대방이나 상대방의 업적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는 숙고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.

 

 

여담으로 발음이 비슷한 말로 二番茶(にばんちゃ) `니반챠` 가 있는데 두 번 우린 것이 아닌 그 해의 두 번째 수확(6~7월)에서 딴 차잎을 뜻한다. 

 

 

kotobank.jp

 

 

 첫 수확한 一番茶(いちばんちゃ) `이치방챠` 를 햅쌀과 같이 신선하다고 취급하지만 二番茶(にばんちゃ) `니반챠` 는 그 나름대로 타닌 성분이 풍부하다는 등의 특성을 갖는다고 한다.  수확시기에 따른 차들에 대한 설명과 일본의 미신 중에 하나인 "찻잔 안의 차 잎이 서면 좋은 일이 일어난다"의 유래에 대해서도 적혀 있는 일본어 페이지가 있으니 궁금한 분들은 참고 하셔도 좋을 것 같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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